전체 글259 [후기] 울 남편 주말마다 오지 차박 캠핑 간다더니, 같이 다니던 캠핑 유튜버가 상간녀였네요 진짜 열 받아서 심장이 미친 듯이 뛰는데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해서 글 하나 남긴다.나(30대 중반 여)랑 남편은 결혼 3년 차임. 친정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면서 나한테 강남에 조그만 빌딩 하나를 유산으로 남겨주셨거든? 남편도 번듯한 직장 다니고 나한테 엄청 자상해서 난 진짜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인 줄 알았음.근데 남편이 1년 전부터 '오지 차박 캠핑'에 미쳐가지고 주말마다 차 끌고 오지로 나가는 거임. 오지라 통신이 안 터진다면서 주말 밤마다 연락이 두세 시간씩 안 되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고생한다"면서 고가의 캠핑 장비에 SUV 차량까지 선뜻 바꿔줬음. 우리 집에 자주 오던 '캠핑 유튜버 동생'한 5개월 전부터 남편이 캠핑 전문 유튜버라면서 20대 후반 여자를 집으로 데리고 오기 .. 2026. 9. 8. (실제상황)울 와이프 주말마다 농구 동호회 간다더니, 용병이라던 놈이 상간남이었네 ㅋㅋㅋ (후기) 아 진짜 지금 너무 허탈하고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온다. 어디 가서 말하면 내 얼굴에 침 뱉기라 커뮤에라도 글 써봄.나(30대 후반 남)랑 마누라는 결혼 4년 차임. 처가가 재력이 좀 있어서 마누라 명의로 된 작은 상가 건물이 하나 있거든? 마누라가 프리랜서라 주말에는 집에서 쉬는 편인데, 작년부터 갑자기 주말마다 "여성 생활 체육 농구 동호회"를 나간다는 거임.건강 챙기겠다는데 내가 뭐라 하겠음? 운동복이랑 농구화도 비싼 걸로 사주고, 동호회 회원들 먹으라고 기프티콘도 쏘고 그랬단 말임. 우리 집에 자주 오던 '친한 동생'근데 한 6개월 전부터 마누라가 동호회에 키 크고 체대 출신이라는 20대 후반 남자를 '용병 겸 코치'라면서 집으로 자주 데려왔음.나한테는 "자기야, 이 동생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 .. 2026. 9. 8. (후기/빡침)남편 스쿠버 다이빙 동호회 회장이라던 그 미친년, 알고 보니 6년 된 상간녀였습니다 아 생각할수록 대가리 깨질 것 같고 열 받아서 잠도 안 옴. 어디 말할 데도 없어서 여기다 글 하나 지지르고 간다.나 남편이랑 결혼한 지 3년 차임. 남편 새끼 주말마다 스쿠버 다이빙 간다고 난리를 쳤거든? "바다 속 들어가면 스트레스 싹 풀린다", "너도 같이 배우자" 이 지랄하면서 지 다이빙 동호회 회장이라는 30대 초반 여자를 집에까지 인사시킴. 동호회 회장이라며 나한테 과일 사 오던 미친년그 여자 처음에 봤을 때 존나 조신한 척, 남편 직장 선배 대하듯 깍듯하게 굴었음. 매주 주말마다 우리 집 와서 다이빙 장비 챙기고, 나한테 "언니 고생 많으세요~" 하면서 비싼 과일 바구니 쥐여주는데, 나는 진짜 내 남편 건전한 취미 생활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인 줄 알았지.근데 언제부턴가 좀 이상했음. 남편 다.. 2026. 9. 8. [실화] 남편 친한 여동생이라던 주식 전문가, 알고 보니 7년 된 상간녀였습니다 아 진짜 지금도 손이 너무 떨리고 머리가 어지러워서 오타가 좀 날 수도 있어요...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억울해서 미칠 것 같아 글 써봅니다.남편이랑은 결혼 4년 차고, 제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저한테 작은 상가 건물 하나랑 주식을 유산으로 물려주셨어요. 제가 숫자나 재테크 쪽은 잘 몰라서 어쩌나 싶었는데, 남편이 자기 친한 고향 여동생 중에 금융권 출신 주식 전문가가 있다면서 소개를 해주더라고요. 가족처럼 드나들던 고마운 '주식 선생님'처음 봤을 때 30대 초반에 단정하고 예의도 발라서 진짜 친동생 같았습니다. 저한테 "언니" 하면서 친정 유산 잘 굴려서 건물 가치 올려주겠다고 하는데 너무 고마운 거예요.매주 수요일마다 우리 집에 와서 투자 보고서도 보여주고, 제가 고마워서 자문료도 두둑이 챙.. 2026. 9. 8. (실화)4년 동안 엄마라 부른 입주 이모가 남편 내연녀였습니다 아 진짜 지금도 손이 너무 떨려서 오타 엄청 날 것 같은데 어디다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글 써봅니다...남편이랑은 결혼 5년 차고 연년생 애 둘 키우느라 진짜 매일이 전쟁이었어요. 몸도 마음도 완전히 박살 나기 직전이었는데, 4년 전쯤 남편이 아는 사람 통해서 살림이랑 애들 다 맡아줄 수 있다는 50대 초반 이모님을 소개해 주더라고요.처음엔 진짜 천사인 줄 알았습니다. 음식도 입에 딱 맞게 해주고, 애들도 친손주처럼 너무 예뻐해 주니까... 내가 진짜 바보 같이 그 이모님을 '엄마'라고 부르면서 모셨어요. 명절마다 시어머니보다 더 챙겨주고, 명품 가방에 보너스 봉투까지 손에 쥐여줬습니다.남편이 주말마다 낚시 동호회 간다고 나갈 때도 이모님이 짐 다 싸주고 그러길래, 저는 그냥 우리 가족 위해 고생하시는 .. 2026. 9. 8. [실화] 매주 우리 집에서 주식 스터디라던 남편, 알고 보니 입주 가정부가 그의 5년 된 내연녀였다.. 가장 아늑해야 할 내 집, 그리고 나를 향해 쏟아지던 남편의 따뜻한 배려. 하지만 내 건강과 집안일을 돕겠다며 들인 사람이 남편의 오랜 내연녀였고, 매주 우리 집을 채우던 웃음소리가 나를 향한 조소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온몸의 피가 차갑게 식어 내렸다.1. 남편의 완벽한 배려, 그리고 들어온 '입주 가정부'30대 후반의 전업주부 서연. 그녀는 대기업 간부인 자상한 남편과 함께 남부럽지 않은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서연의 친정 부모님은 유산으로 수십억 원대의 강남 빌딩과 주식을 남겨주었고, 남편 역시 서연을 공주처럼 모시며 다정한 가장 역할을 다했다.그러던 어느 날, 건강이 소홀해진 서연을 위해 남편이 조심스럽게 한 여성을 집안으로 들였다."가사 노동에서 벗어나 편하게 쉬라"며 들인 30대 초반의 .. 2026. 9. 8. 이전 1 2 3 4 ··· 44 다음